동요가수 류지연

쇼팽에튀드 op.10 no.4-류지연

동심천사 2014. 10. 23. 21:52

 

 

소리는 듣는이의 마음이다.

소리는 귀로 듣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는 것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이는 음악으로 듣지만 그렇지 못한 이는 소음으로 듣는다.

간혹 누군가의 연주를 보며 악플을 날리는 이들을 본다.

딴에는 음악을 잘 알고,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라 생각되어진다.

 

누군가는 최고의 시설과 악기로 최고의 수준을 연주하는가 하면

누군가는 열악한 현실에서 음악을 붙들고 사는 사람도 있다.

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환경이 열악하다 해서 버릴수 없는것이 음악이다.

 

누군가를 향해 돌을 던지기 전에 그 사람이 왜 그리 해야만 했는지 헤아려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어야 하겠다.

그 마음이야 말로 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일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습곡(Etudes)란 연주기교를 훈련하기 위하여 쓴 음악인데, 쇼팽은 모두 27곡의 연습곡을 작곡하였다.

연습곡은 작품 10에 12곡, 작품 25에 12곡, 그리고 유작으로 3개의 새로운 연습곡 등 모두 27곡이다.

유명한 곡은 제 3번 "이별의 곡"이다.
10의 4,12(혁명), 25의 10,11번처럼 격렬한 것들도 있고,

10의 9, 25의 2, 유작 1번처럼 녹턴 못지않게 서정적인 것도 있다.
여기서는 피아노 연주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제시했으며 광범위한 연주기술, 즉 멜로디와 화성, 리듬의 취급 방법,

또는 표현법에서 정서의 표현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피력하였다.

그런데 쇼팽의 연습곡은 단지 기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높은 예술성을 겸하여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드럽고 섬세한 쇼팽의 피아니즘이 잘 나타나있다.
에튀드(연습곡)이란 연주기교를 훈련하기 위하여 쓴 음악인데, 쇼팽은 모두 27곡의 연습곡을 작곡하였다.

그것은 쇼팽의 연습곡은 단지 연주 기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높은 예술성을 겸하고 있다.

이 곡들이 작곡된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작품 10은 1829년에서 36년 사이에, 작품 25는 1832년에서 36년 사이에

작곡되었다고 하는데, 작품 10은 프란쯔 리스트에게, 작품 25는 그 당시 문학계에서 이름을 날린 다글 백작 부인에게 헌정된 것이다.

이 연습곡을 쓸 때 쇼팽은 파가니니의 영향으로 음악의 화려한 연주기교와 시적 표현의 융해를 꾀하였다.

 그래서 당대의 보수주의적 정신에 의해 <예술의 파괴>라고 비난 받았으나, 슈만과 리스트에게는 환영받았다.

한편 피아노 음악의 영역에 있어서는 조성을 최대로 확장시켜 새로운 수법으로 핑거링 테크닉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 곡들은 연습곡으로서 교육적 목적도 성취했으며 낭만파 피아노 음악의 모든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인터넷 에서 자료 발췌-